주일설교

  • >
  • 설교와칼럼 >
  • 주일설교
이름 정진욱 목사 이메일
작성일 16.07.03 조회수 873
파일첨부
제목
경주자


히브리서 12:1~13 [정진욱 목사]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히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히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12: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히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히12: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히12: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번호 제목 설교자 설교일 조회
423 사랑하기 때문에 홍성태 23.06.25 133
422 전사의 후예 홍성태 23.06.18 218
421 안구건조증 홍성태 23.06.04 165
420 Above All 홍성태 23.05.28 170
419 장사하거나, 감추거나 홍성태 23.05.21 225
418 수군대거나, 수긍하거나 홍성태 23.05.14 234
417 눈 뜨기 전에도 믿음의 사람 홍성태 23.05.07 282
416 여전히 부족한 하나님 홍성태 23.04.30 230
415 ㈜하나님 나라 채용 계획 홍성태 23.04.23 218
414 세리의 마음을 가진 바리새인 홍성태 23.04.16 227
413 안녕(安寧)? 홍성태 23.04.09 273
412 벌써 가시게요? 홍성태 23.04.02 198
411 정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홍성태 23.03.26 138
410 예수로 물들다 홍성태 23.03.19 207
409 믿음으로 가는 나라 홍성태 23.03.12 216
408 왜 믿음을 구했을까? 홍성태 23.03.05 266
407 진짜 부자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부제: 갑질을 멈추자) 홍성태 23.02.26 184
406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 홍성태 23.02.19 316
405 큰 아들의 비밀 홍성태 23.02.12 170
404 저런 이상한 아버지 홍성태 23.02.05 187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