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
  • 설교와칼럼 >
  • 주일설교
이름 홍성태 이메일 hyerinoj@daum.net
작성일 22.05.08 조회수 279
파일첨부
제목
“용서”에 대한 심포지엄(Symposium About “Forgiveness”)
[누가복음(Luke) 7:40-43]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NIV] 40 Jesus answered him, “Simon, I have something to tell you.” “Tell me, teacher,” he said.
41 “Two people owed money to a certain moneylender. One owed him five hundred denarii, and the other fifty.
42 Neither of them had the money to pay him back, so he forgave the debts of both. Now which of them will love him more?”
43 Simon replied, “I suppose the one who had the bigger debt forgiven.” “You have judged correctly,” Jesus said.

       
번호 제목 설교자 설교일 조회
442 주님은 나의 최고봉 홍성태 23.11.12 264
441 오직 그분만이 의로우시다 홍성태 23.11.05 83
440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vs “나를 기억하소서” 홍성태 23.10.29 86
439 누구의 십자가를 지고 있나요? 홍성태 23.10.22 170
438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홍성태 23.10.15 111
437 누구의 친구가 되기로 했나요? 홍성태 23.10.08 217
436 눈 가리고 아웅 홍성태 23.09.24 356
435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홍성태 23.09.17 204
434 배신자, 방관자, 치료자 홍성태 23.09.10 225
433 지갑, 신발, 배낭, 검 그리고 기도 홍성태 23.09.03 229
432 반지의 제왕 홍성태 23.08.27 173
431 완벽한 대체 홍성태 23.08.20 222
430 구원자와 배신자 홍성태 23.08.13 135
429 같은 날, 그러나 다른 마음 홍성태 23.08.06 185
428 아이고, 의미 없다 홍성태 23.07.29 182
427 그분이 주신 것으로, 그분께 영광을! 홍성태 23.07.23 185
426 그의 '진면목' 홍성태 23.07.16 170
425 등을 돌릴까? 따라갈까? 홍성태 23.07.09 181
424 누구의 얼굴인가요? 홍성태 23.07.02 145
423 사랑하기 때문에 홍성태 23.06.25 128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