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
  • 설교와칼럼 >
  • 주일설교
이름 정진욱 목사 이메일 arlovingch@gmail.com
작성일 18.01.21 조회수 793
파일첨부
제목
야망에 찬 사람


창세기 13:2~17 [정진욱 목사]



창13:2 아브람에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였더라

창13:3 그가 남방에서부터 발행하여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쳤던 곳에 이르니

창13:4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13: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창13:6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지 못하였으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

창13: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

창13: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창13: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13: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창13: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창13: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창13:13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창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 남북을 바라보라

창13: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13:16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창13: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번호 제목 설교자 설교일 조회
225 완벽한 입양가정[I am Accepted, Adopted] 홍성태 목사 19.09.08 1004
224 믿음이 오기 전까지만 [Only before the coming of the Faith] 홍성태 목사 19.09.01 1015
223 증인, 아브라함 [The Witness, Abraham] 홍성태 목사 19.08.25 933
222 덧칠하면 망합니다 [Side effects of wearing heavy makeup] 홍성태 목사 19.08.18 986
221 모 아니면 도 [All Things or Nothing] 홍성태 목사 19.08.11 1070
220 원 팀, 원 가스펠[One Team, One Gospel] 홍성태 목사 19.07.28 1163
219 2019년 7월 21일 설교에 대한 안내 홍성태 목사 19.07.21 993
218 정말 확실한가요? [Really? Are You Sure?] 홍성태 목사 19.07.14 1031
217 오직 주로 인해 [Because of Who You are] 홍성태 목사 19.07.07 1238
216 평범 이상의 삶 [Good to Great] 홍성태 목사 19.06.30 1564
215 프로 오지라퍼 [Professional Noisy Person] 홍성태 목사 19.06.23 1102
214 살아있네! [Awesome Spiritual Sense] 홍성태 목사 19.06.16 1103
213 하나님의 그늘 아래 [Under The Shadow of Your Wings] 홍성태 목사 19.06.09 1240
212 "우연히" 그리고 "때마침" [“As it turned out” & “Just then”] 홍성태 목사 19.06.02 1115
211 보리밭 [A Barely Field] 홍성태 목사 19.05.26 1143
210 붙좇았더라 [Cling to Him] 홍성태 목사 19.05.19 1235
209 돌아오려하여 [Return to Home] 홍성태 목사 19.05.12 1085
208 이민 [Immigration] 홍성태 목사 19.05.05 1059
207 리콜 서비스 [Recall Service] 홍성태 목사 19.04.28 934
206 부드러운 속삭임 [Gentle Whisper] 홍성태 목사 19.04.22 1370
  11 / 12 / 13 / 14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