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교회비전
교회발자취
예배안내
섬기는사람들
오시는길
주일설교
목회칼럼
주일학교
유스그룹
다솜한국학교
교회소식
갤러리
생명의삶
목장모임
>
설교와칼럼 >
주일설교
이름
정진욱 목사
이메일
작성일
16.07.03
조회수
900
파일첨부
제목
경주자
히브리서 12:1~13 [정진욱 목사]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히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히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12: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히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히12: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히12: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제 목
내 용
번호
제목
설교자
설교일
조회
225
완벽한 입양가정[I am Accepted, Adopted]
홍성태 목사
19.09.08
1004
224
믿음이 오기 전까지만 [Only before the coming of the Faith]
홍성태 목사
19.09.01
1011
223
증인, 아브라함 [The Witness, Abraham]
홍성태 목사
19.08.25
931
222
덧칠하면 망합니다 [Side effects of wearing heavy makeup]
홍성태 목사
19.08.18
985
221
모 아니면 도 [All Things or Nothing]
홍성태 목사
19.08.11
1069
220
원 팀, 원 가스펠[One Team, One Gospel]
홍성태 목사
19.07.28
1162
219
2019년 7월 21일 설교에 대한 안내
홍성태 목사
19.07.21
987
218
정말 확실한가요? [Really? Are You Sure?]
홍성태 목사
19.07.14
1031
217
오직 주로 인해 [Because of Who You are]
홍성태 목사
19.07.07
1238
216
평범 이상의 삶 [Good to Great]
홍성태 목사
19.06.30
1561
215
프로 오지라퍼 [Professional Noisy Person]
홍성태 목사
19.06.23
1102
214
살아있네! [Awesome Spiritual Sense]
홍성태 목사
19.06.16
1103
213
하나님의 그늘 아래 [Under The Shadow of Your Wings]
홍성태 목사
19.06.09
1240
212
"우연히" 그리고 "때마침" [“As it turned out” & “Just then”]
홍성태 목사
19.06.02
1113
211
보리밭 [A Barely Field]
홍성태 목사
19.05.26
1139
210
붙좇았더라 [Cling to Him]
홍성태 목사
19.05.19
1233
209
돌아오려하여 [Return to Home]
홍성태 목사
19.05.12
1085
208
이민 [Immigration]
홍성태 목사
19.05.05
1056
207
리콜 서비스 [Recall Service]
홍성태 목사
19.04.28
934
206
부드러운 속삭임 [Gentle Whisper]
홍성태 목사
19.04.22
1369
11
/
12
/
13
/
14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