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교회비전
교회발자취
예배안내
섬기는사람들
오시는길
주일설교
목회칼럼
주일학교
유스그룹
다솜한국학교
교회소식
갤러리
생명의삶
목장모임
>
설교와칼럼 >
주일설교
이름
정진욱 목사
이메일
arlovingch@gmail.com
작성일
18.01.14
조회수
792
파일첨부
제목
하나님의 부르심
창세기 11:27~2:9 [정진욱 목사]
창11:27 데라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창11: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본토 갈대아 우르에서 죽었더라
창11: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비며 또 이스가의 아비더라
창11:30 사래는 잉태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창11: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창11:32 데라는 이백오 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창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창12:5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창12:6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창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창12: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12:9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
제 목
내 용
번호
제목
설교자
설교일
조회
263
[2020년 4월 11일 토요예배 실황] 마태복음 27:57-66
홍성태 목사
20.04.11
774
262
[2020년 4월 8일 수요예배 실황] 광기와 우정(사무엘상 18:1-9)
홍성태 목사
20.04.08
827
261
[2020년 4월 5일 주일 예배 실황] 그 아들의 꿈[The Dream of the SON]
홍성태 목사
20.04.05
862
260
[2020년 4월 4일 토요예배 실황] 신명기 4:32-40
홍성태 목사
20.04.04
849
259
[2020년 4월 1일 수요예배 실황] 두 거인 앞에서(사무엘상 17:32-37)
홍성태 목사
20.04.02
965
258
[2020년 3월 29일 주일예배 실황] 다행이다~!(창세기 37:1-4)
홍성태 목사
20.03.29
852
257
[2020년 3월 28일 토요예배 실황] 신명기 2:26-37절
홍성태 목사
20.03.28
938
256
[2020년 3월 25일 수요예배 실황] 일상의 예배(사무엘상 16:14-23절)
홍성태 목사
20.03.25
858
255
[2020년 3월 22일 주일예배 실황] 제일 아름다운 풍경(창세기 35:27-29)
홍성태 목사
20.03.21
818
254
[2020년 3월 21일 토요예배 실황] 학개 2:10-23절
홍성태 목사
20.03.21
982
253
[2020년 3월 18일 수요예배 실황] 평범한 사람(사무엘상 16:10-13절)
홍성태 목사
20.03.18
825
252
거기에 묻고 [Under the Terebinth tree]
홍성태 목사
20.03.15
1035
251
정당함을 가장한 분노 [Unjust Anger]
홍성태 목사
20.03.08
737
250
다시 브니엘 [It's Peniel again!]
홍성태 목사
20.03.01
813
249
져주시는 은혜 [The One who gave you a Victory]
홍성태 목사
20.02.23
874
248
물들지 않으려면? [The Good Influencer]
홍성태 목사
20.02.16
881
247
시선의 변화 [Changing Perspective]
홍성태 목사
20.02.09
955
246
하나님이 정하신 품삯 [The Wages that God Named]
홍성태 목사
20.02.02
883
245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As Iron Sharpens Iron]
홍성태 목사
20.01.26
924
244
현실과 비전 사이 [Dreaming of the Heaven]
홍성태 목사
20.01.19
893
11
/
12
/
13
/
14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