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
  • 설교와칼럼 >
  • 주일설교
이름 정진욱 목사 이메일
작성일 16.05.08 조회수 875
파일첨부
제목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


히브리서 2:5~18 [정진욱 목사]



히2:5 하나님이 우리의 말한 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히2:6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히2:7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히2:8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히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히2:10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히2: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히2: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2: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히2: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히2: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번호 제목 설교자 설교일 조회
264 [2020년 4월 12일 주일 예배 실황] 그 아들의 고난 [The SON in the Suffering] 홍성태 목사 20.04.12 845
263 [2020년 4월 11일 토요예배 실황] 마태복음 27:57-66 홍성태 목사 20.04.11 774
262 [2020년 4월 8일 수요예배 실황] 광기와 우정(사무엘상 18:1-9) 홍성태 목사 20.04.08 827
261 [2020년 4월 5일 주일 예배 실황] 그 아들의 꿈[The Dream of the SON] 홍성태 목사 20.04.05 862
260 [2020년 4월 4일 토요예배 실황] 신명기 4:32-40 홍성태 목사 20.04.04 854
259 [2020년 4월 1일 수요예배 실황] 두 거인 앞에서(사무엘상 17:32-37) 홍성태 목사 20.04.02 968
258 [2020년 3월 29일 주일예배 실황] 다행이다~!(창세기 37:1-4) 홍성태 목사 20.03.29 852
257 [2020년 3월 28일 토요예배 실황] 신명기 2:26-37절 홍성태 목사 20.03.28 941
256 [2020년 3월 25일 수요예배 실황] 일상의 예배(사무엘상 16:14-23절) 홍성태 목사 20.03.25 858
255 [2020년 3월 22일 주일예배 실황] 제일 아름다운 풍경(창세기 35:27-29) 홍성태 목사 20.03.21 820
254 [2020년 3월 21일 토요예배 실황] 학개 2:10-23절 홍성태 목사 20.03.21 982
253 [2020년 3월 18일 수요예배 실황] 평범한 사람(사무엘상 16:10-13절) 홍성태 목사 20.03.18 827
252 거기에 묻고 [Under the Terebinth tree] 홍성태 목사 20.03.15 1035
251 정당함을 가장한 분노 [Unjust Anger] 홍성태 목사 20.03.08 737
250 다시 브니엘 [It's Peniel again!] 홍성태 목사 20.03.01 813
249 져주시는 은혜 [The One who gave you a Victory] 홍성태 목사 20.02.23 874
248 물들지 않으려면? [The Good Influencer] 홍성태 목사 20.02.16 881
247 시선의 변화 [Changing Perspective] 홍성태 목사 20.02.09 955
246 하나님이 정하신 품삯 [The Wages that God Named] 홍성태 목사 20.02.02 887
245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As Iron Sharpens Iron] 홍성태 목사 20.01.26 924
  11 / 12 / 13 / 14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