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교회비전
교회발자취
예배안내
섬기는사람들
오시는길
주일설교
목회칼럼
주일학교
유스그룹
다솜한국학교
교회소식
갤러리
생명의삶
목장모임
>
설교와칼럼 >
주일설교
이름
정진욱 목사
이메일
작성일
16.04.10
조회수
592
파일첨부
제목
입을 맞추니
누가복음 15:11~24 [정진욱 목사]
눅15: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눅15: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눅15: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눅15:14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눅15: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눅15: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을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눅15: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눅15: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눅15: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눅15: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 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눅15: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눅15: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눅15: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눅15: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제 목
내 용
번호
제목
설교자
설교일
조회
263
[2020년 4월 11일 토요예배 실황] 마태복음 27:57-66
홍성태 목사
20.04.11
739
262
[2020년 4월 8일 수요예배 실황] 광기와 우정(사무엘상 18:1-9)
홍성태 목사
20.04.08
814
261
[2020년 4월 5일 주일 예배 실황] 그 아들의 꿈[The Dream of the SON]
홍성태 목사
20.04.05
855
260
[2020년 4월 4일 토요예배 실황] 신명기 4:32-40
홍성태 목사
20.04.04
833
259
[2020년 4월 1일 수요예배 실황] 두 거인 앞에서(사무엘상 17:32-37)
홍성태 목사
20.04.02
951
258
[2020년 3월 29일 주일예배 실황] 다행이다~!(창세기 37:1-4)
홍성태 목사
20.03.29
826
257
[2020년 3월 28일 토요예배 실황] 신명기 2:26-37절
홍성태 목사
20.03.28
920
256
[2020년 3월 25일 수요예배 실황] 일상의 예배(사무엘상 16:14-23절)
홍성태 목사
20.03.25
850
255
[2020년 3월 22일 주일예배 실황] 제일 아름다운 풍경(창세기 35:27-29)
홍성태 목사
20.03.21
815
254
[2020년 3월 21일 토요예배 실황] 학개 2:10-23절
홍성태 목사
20.03.21
960
253
[2020년 3월 18일 수요예배 실황] 평범한 사람(사무엘상 16:10-13절)
홍성태 목사
20.03.18
815
252
거기에 묻고 [Under the Terebinth tree]
홍성태 목사
20.03.15
1034
251
정당함을 가장한 분노 [Unjust Anger]
홍성태 목사
20.03.08
727
250
다시 브니엘 [It's Peniel again!]
홍성태 목사
20.03.01
807
249
져주시는 은혜 [The One who gave you a Victory]
홍성태 목사
20.02.23
848
248
물들지 않으려면? [The Good Influencer]
홍성태 목사
20.02.16
866
247
시선의 변화 [Changing Perspective]
홍성태 목사
20.02.09
939
246
하나님이 정하신 품삯 [The Wages that God Named]
홍성태 목사
20.02.02
867
245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As Iron Sharpens Iron]
홍성태 목사
20.01.26
913
244
현실과 비전 사이 [Dreaming of the Heaven]
홍성태 목사
20.01.19
874
11
/
12
/
13
/
14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