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
  • 설교와칼럼 >
  • 주일설교
이름 홍성태 이메일 hyerinoj@daum.net
작성일 22.04.30 조회수 210
파일첨부
제목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Thou do you have a friend like this?
누가복음(Luke) 7:6-10
6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10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나아 있었더라
[NIV] 6 So Jesus went with them. He was not far from the house when the centurion sent friends to say to him: “Lord, don’t trouble yourself, for I do not deserve to have you come under my roof.
7 That is why I did not even consider myself worthy to come to you. But say the word, and my servant will be healed.
8 For I myself am a man under authority, with soldiers under me. I tell this one, ‘Go,’ and he goes; and that one, ‘Come,’ and he comes. I say to my servant, ‘Do this,’ and he does it.”
9 When Jesus heard this, he was amazed at him, and turning to the crowd following him, he said, “I tell you, I have not found such great faith even in Israel.”
10 Then the men who had been sent returned to the house and found the servant well.

       
번호 제목 설교자 설교일 조회
422 전사의 후예 홍성태 23.06.18 168
421 안구건조증 홍성태 23.06.04 159
420 Above All 홍성태 23.05.28 158
419 장사하거나, 감추거나 홍성태 23.05.21 213
418 수군대거나, 수긍하거나 홍성태 23.05.14 227
417 눈 뜨기 전에도 믿음의 사람 홍성태 23.05.07 276
416 여전히 부족한 하나님 홍성태 23.04.30 224
415 ㈜하나님 나라 채용 계획 홍성태 23.04.23 202
414 세리의 마음을 가진 바리새인 홍성태 23.04.16 224
413 안녕(安寧)? 홍성태 23.04.09 270
412 벌써 가시게요? 홍성태 23.04.02 189
411 정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홍성태 23.03.26 137
410 예수로 물들다 홍성태 23.03.19 199
409 믿음으로 가는 나라 홍성태 23.03.12 193
408 왜 믿음을 구했을까? 홍성태 23.03.05 262
407 진짜 부자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부제: 갑질을 멈추자) 홍성태 23.02.26 182
406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 홍성태 23.02.19 310
405 큰 아들의 비밀 홍성태 23.02.12 168
404 저런 이상한 아버지 홍성태 23.02.05 181
403 저런 나쁜 녀석 홍성태 23.01.29 118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