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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arlovingch@gmail.com
작성일 2018.07.08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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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없이 알리라 [김남준 목사]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0~23)

Ⅰ. 본문 소개: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있을 심판에 대해 예고하신다. 나무와 열매 비유를 통해 보듯, 그날이 되면 참 신자와 거짓 신자가 구별되어, 심판을 받을 것이다. 

Ⅱ. 열매로 사람을 앎: 삶의 열매를 통해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분별하라는 말씀은 먼저 자기 자신을 깊이 성찰케 하기 위함이다. 거짓된 신자는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그릇된 안전감으로 교만과 방종의 삶을 산다. 그렇지만 참된 신자는 자신의 행위를 살펴보면서 자신 안의 나쁜 것들을 깊이 반성한다.

Ⅲ. 그날에 있을 심판 
A. 부른 자와 행한 자: 마지막 날이 되면 모두 심판을 받게 된다. 그때 “주여, 주여!” 부르는 외적 종교생활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B. 참된 하나님의 뜻: 거짓 선지자들은 영혼의 변화가 없이, 단지 하나님의 백성처럼 살아가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이득이 되었기에 종교인의 길을 택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죄인이 중생과 회심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새 본성을 가지는 것이다. 이 새 본성,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일이다. 이런 기준에서 볼 때 거짓 선지자의 행함은 위선이었다. 참 천국 백성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마음에 즐거운 생명의 법으로 존재한다. 그리고, 이 사랑의 원리를 따라 행하고 열매를 맺는다. 
C. 도무지 알지 못함: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알지 못한다”는 것은 처음에는 알았는데 나중에 모르는 사이가 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열매를 보고 그 사람을 알지만, 하나님께서는 열매 없이도 아신다. 하나님께서는 행위를 열매를 맺으시기 전에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아신다(롬8:29). 이러한 하나님의 아심이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게 하여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Ⅳ. 결론: 주님의 관심사는 우리가 새 사람이 되어 새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깊이 생각하며, 행위를 통해 마음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추적하라. 그리고, 기도하며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의지하고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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