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 >
  • 설교와칼럼 >
  • 목회칼럼
이름 관리자 이메일 arlovingch@gmail.com
작성일 2018.03.11 조회수 56
파일첨부
제목
하나님이 당신을 돌보십니다 [존 파이퍼 목사]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6-7)

     미래에 대한 염려가 어째서 교만의 한 형태가 되는 걸까요? 하나님의 답은 아마 이럴 것입니다: “너의 주인, 너의 창조자인 나는 너를 안위하는 자이며, 너를 돌볼 것을 약속한다. 너를 위협하는 자들은 죽게 될 인간들일 뿐이다. 따라서 너의 두려움은 네가 나를 충분히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리고, 나를 신뢰하는 대신에 자기 의존에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따라서 너의 모든 두려움은 그것이 비록 미세한 떨림이라 하더라도 교만이 자리잡고 있다는 징표이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치료책은 무엇일까요? 자신을 의지하는 대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리고 미래의 은혜의 완전히 충족적인 능력에 당신의 믿음을 가져다 두십시오. 우리는 베드로전서 5:6-7에서 염려는 교만의 한 형태임을 봅니다. 두 절 사이의 문법적 관계를 주목하십시오.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 . .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7절은 새로운 문장이 아닙니다. 종속절입니다. “겸손하라 . .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김[으로써]” 즉, 당신의 염려를 주게 맡기는 것은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게 되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염려를 주께 맡기는 것이 왜 교만의 반대가 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교만은 염려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만은 비록 그것을 인정하더라도, 그 해결책이 자신보다 더 지혜롭고 더 강한 어떤 존재를 신뢰하는 것임을 인정하기를 여전히 싫어합니다. 다시 말해서, 교만은 불신앙의 한 형태이며 하나님의 미래의 은혜를 신뢰하기 싫어합니다. 믿음은 도움이 필요한 것을 인정합니다. 교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의지하지만 교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은 염려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교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교만의 불신앙과 싸우는 방법은 당신에게 염려가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돌보신다”는 미래의 은혜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믿는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번호 제목 게시자 게시일 조회
177 고난의 의미 [John Piper] 관리자 2018.11.11 6
176 고난의 신학교 [John Piper] 관리자 2018.11.04 12
175 복음 전도자를 위한 약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10.28 12
174 기도를 위한 계획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10.21 11
173 하나님의 지혜로운 자비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10.14 16
172 완전한 만족을 주는 대상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10.07 14
171 걱정에 대처하는 무기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09.23 27
170 어떻게 염려와 싸울 것인가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09.16 42
169 교회 성장에 관한 하나님의 방식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09.09 56
168 창조의 메시지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09.02 24
167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08.26 26
166 몸을 주신 이유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08.19 24
165 QT, 하나님께 집중하는 훈련 [젠센 프랭클린] 관리자 2018.08.12 27
164 알칸사 사랑의교회 정회원 가입 절차 관리자 2018.08.05 36
163 무엇이 당신을 사역에 동참하게 하는가?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07.29 21
162 사역,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07.22 22
161 성령을 체험하는 방법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07.15 30
160 열매 없이 알리라 [김남준 목사] 관리자 2018.07.08 25
159 순종하기 힘들 때 인내하기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07.01 34
158 자랑할 거리 [존 파이퍼 목사] 관리자 2018.06.24 30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