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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arlovingch@gmail.com
작성일 2017.10.22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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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겸손하게 낮추셔서 고쳐 주시는 하나님 [존 파이퍼 목사]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 
(이사야 57:18-19)

     반역과 고집이라는 질병이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고쳐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신다고 말씀하시지만, 이사야 때 이스라엘 백성은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 교만의 길을 뻔뻔하게 추구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들을 어떻게 고쳐주실까요?

     오직 한 가지, 하나님은 그들을 낮추심으로써 고치실 것입니다. 그들의 교만을 무너뜨리사 환자들을 고치실 것입니다. 통회하고 겸손한 자들만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즐거워할 수 있고, 이스라엘의 질병이 바로 교만과 고집의 반역이라면,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고치기로 약속하셨다면, 그분의 치유는 겸손하게 낮추시어 통회하게 하는 것에서 시작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에 대해 예레미야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31:31,33).

     이사야와 예레미야 두 사람 다 병들고, 불순종하고, 완고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 초자연적으로 변화될 때가 오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사야는 고쳐 주심에 대해, 예레미야는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새겨지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따라서 이사야 57:18에서 말씀하는 고쳐 주심은 일종의 마음 옮겨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고하고, 교만하고, 자신의 뜻을 고집하는 옛 마음이 꺼내어지고, 죄의 기억과 여전히 남아 있는 죄로 인해 쉽게 겸손해지고 통회하는 그 부드럽고 연한 새 마음이 심겨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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